고향 주민 위해 선물세트 100상자
청양신문사 강경식 회장(리더스스타코리아 회장)의 고향주민 사랑이 2018년 추석 명절에도 이어진다.
강 회장은 오는 18일 청양군 주민복지실에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선물세트’ 100상자를 기탁한다. 선물을 기탁 받은 군은 읍면별로 10가정씩 총 100가정에 전달하게 된다.
강 회장의 명절맞이 선물은 2004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두 차례씩 이어지고 있다.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변치 않는 사랑을 전해주고 있는 강 회장은 2005년 정산면 명예면장으로 위촉된 후 그동안 청양에서 이뤄지고 있는 크고 작은 행사는 물론 동네의 대소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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