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5 월 16:53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정치/지방자치
     
김돈곤 군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피소
이석화 전 군수 고소로 경찰 조사 중
[1264호] 2018년 09월 17일 (월) 10:19:12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김돈곤 군수가 이석화 전 군수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소, 그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피소 이유는 6·13 지방선거 군수선거 당시 허위사실 공표, 편 가르기, 후보자비방, 명예훼손 등 공직선거법을 위반했다는 것. 이에 이 전 군수는 지난 6월 7일 김 군수를 청양경찰서에 고소했다.

문제의 시작은 지난 5월 31일 정산 장날 유세현장에서 김 군수가 “지난해 말 충남도 10년간의 지역개발계획 예산 4조 2820억 원 중 청양군은 고작 155억 원에 불과하다. 인근 공주시 7271억 원은 청양군의 46배, 부여군은 2775억 원으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군수가 청양의 미래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다”는 발언 때문.
또 “군수에 당선되면 잃어버린 3000억 원을 되찾아 오겠다”는 김 군수의 유세내용과 선거 홍보물 문구가 공직선거법 위반이라는 것이다. (청양신문 1251호 4면. 참조)

이와 관련 이 전 군수는 지난 12일 전화 인터뷰에서 “지방선거 당시 김 군수에게 허위사실을 유포하지 말라고 권고했는데 반영되지 않았고, 선거 홍보물에 사실이 아닌 내용이 있어 선거에서 피해를 봤다”며 “지난 7월 15일 경찰서를 찾아 진술했고, 수사결과에 따라 움직이겠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이에 대해 “청양군이 배정받은 지역개발계획 예산은 충청남도가 발표한 중장기 지역개발계획 지원예산 발표 자료를 근거로 유세내용에 반영했다. 청양이 가져와야 할 3000억 원은 전체 4조 2820억 원을 15개 시·군으로 나눈 산술적 평균이고, 상징적인 의미였다”고 밝혔다.
또 “충남도 중장기 지역개발계획에서 청양군에 155억 원이 세워진 것이 안타까워 지적했고, 추가 사업 추진으로 예산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유세에 반영한 것”이라고 김 군수는 주장했다.

한편 이런 사태에 대해 군민들은 “군수선거 과열로 빚어진 군민들의 갈등과 반목을 치유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야 하는 마당에 경찰고소로 비화된 것은 군민화합을 저해하는 요인”이라며 “청양발전에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대승적 결단을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양복지타운 하자 투성이
밤 수확하고 농가 일손도 돕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아름다운 마을 전국에 알린다
수정리 주민들 신나고 즐거운 하루 보
지역농업 선도하는 지도자 역할 최선
문예회관서 11일, 25일 공연 펼쳐
환절기 보습 도와 드릴게요
여러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라창흠 비봉면주민자치위원장 선출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