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마련된 자전거보관소가 무단 방치된 자전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버려지는 것도 늘고 있으며, 이곳 역시 ‘폐자전거 하치장’이 된지 오래다.
방치된 자전거는 이미 버려진지 오래돼 녹이 슬고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상태로 쌓여있고 심지어 풀 속에 파묻혀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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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시외버스터미널 부근에 마련된 자전거보관소가 무단 방치된 자전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자전거 이용자가 늘면서 버려지는 것도 늘고 있으며, 이곳 역시 ‘폐자전거 하치장’이 된지 오래다.
방치된 자전거는 이미 버려진지 오래돼 녹이 슬고 바퀴에 바람이 빠져있는 상태로 쌓여있고 심지어 풀 속에 파묻혀 있어 주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