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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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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8.13 11:36
  • 호수 1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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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패 륜(悖倫)

온 지구촌이 완전 패륜 세상이 되었다. 최로로 존경 받아야 할 성직자마저 언론에 오른 굴욕적인 사진을 보고 이제는 만물의 영장이란 인간들이 윤리도덕 빼 놓으면 금수와 무엇이 다른가?  참으로 걱정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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