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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상 받았네요
세라핀 리나린 씨, 모범 결혼이주여성상 ‘감동’
[1258호] 2018년 08월 06일 (월) 14:32:38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 세라핀 리나린씨

오늘은 청양읍에 거주하는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세라핀 리나린 씨를 소개한다.
세라핀 씨는 결혼 8년차로, 슬하에 5남매를 두었다. 지금은 모두 성인이 된 남편의 전처소생인 4명의 자녀와 자신이 낳은 초등학교 1학년인 아들 등이다.

그리고 현재는 초등학교 1학년 아들을 건강하게 양육하면서 화성중학교, 운곡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 고엽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등 자기성장과 계발을 위해 힘쓰는 것은 물론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의욕적인 자세로 가족 간의 화목을 위해 한국생활의 문화를 익히려고 노력 중이다. 이런 수고를 인정받아 제22회 청양군양성평등대회 청양군수 표창 결혼이주여성 모범여성상을 수상했다.

리나린 씨는 “생활하면서 많은 일이 있었지만 도와주신 분께 감사드리면서 상을 받겠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또 “한국에 살면서 가장 적응하기 어려웠던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처음 한국말이 서투르고 남편과 가족, 주변 사람들과 소통이 어렵고 신뢰를 쌓기 힘들었다”며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한국문화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현재 그녀는 다문화센터에서 여러 교육을 수강하고 한국어 실력을 키우면서 행복과 평화를 꿈꾸며 안전한 생활을 하고자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싶다고 밝은 미소를 지었다.
<사사끼사쯔끼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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