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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매운맛! 즐기자! 맛보자’
2018청양고추·구기자축제…9월 7~9일 개최
[1258호] 2018년 08월 06일 (월) 14:19:31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2018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슬로건이 ‘넘버원 매운맛! 즐기자! 맛보자!’로 결정됐으며, 오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백세건강공원에서 개최된다.
앞서 지난 2일 청양문예회관 소공연장 다목적실에서 고문인 김돈곤 군수, 청양고추구기자축제추진위원회 윤일근 위원장과 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계획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에서 위원들은 이용만 농업지원과장으로부터 축제 개요부터 축제전략, 개선사항, 행사일정 등을 보고 받았다. 세부프로그램 및 예산안도 확정했다.
올 축제 예산은 지난해 보다 9000만 원 늘어난 6억3000만 원(군비 5억9000만 원, 농협 4000만 원)이다. 이를 이용해 군과 위원회에서는 청양 고추 구기자 등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증대를 위한 다양한 내용으로 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 축제는 ‘관광객 참여형 축제’, ‘행사장 차별화’, ‘오감만족’에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각계각층의 관광객 유입을 위한 각종 경연·수변 포토존·다양한 이벤트 구성, 수요자의 요구분석을 통한 즐길거리·다양한 먹을거리·저렴한 가격조성으로 지역 축제의 한계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부터는 ‘제○○회’에서 ‘2018년’으로 축제명을 바꿨다. 무질서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축제 전일 전시 완료 및 장내 주차를 통제하기로 했으며, 도시 옥외 광고에 더해 방문객 SNS 홍보와 전국 경연대회를 통한 광광객 유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산부 휴게실과 흡연실을 설치하고 파라솔 등 편의시설을 늘리기로 했으며 드론, 전동휠, 명랑운동회, 구기자 컵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공간을 확대하기로 했다.
세계음식문화체험 등 11개 프로그램은 폐지 또는 축소한다. 대신 농산물판매장과 향토음식 등 먹을거리 부스 확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 또는 운영방식을 변경한다. 대중가수들이 출연하는 공연, 동물조형물 등 다양한 전시, 체험마당, 이벤트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축제장에서 판매될 특품(명품)고추와 상품고추 최종 가격결정은 축제날인 7일 하기로 했다.
이날 위원들은 ‘명품고추 수매방법 개선’안건도 다뤘다. 특품(명품)과 상품고추로  나눠 수매할 것인지 나누지 않을 것인지에 대한 안건이었다.
이에 위원들의 의견이 나뉘었다. ‘농가의 참여도가 낮고 선별 후 남은 건고추 품질저하, 명품고추와 일반고추 차액이 3000원 내외로 적은 점, 청양고추 품질 향상으로 명품고추 의미 퇴색’ 등을 이유로 개선하자는 쪽과 ‘청양고추 브랜드 고급화 차별화 전략필요, 명품고추 선별기준 보완 후 명성회복 및 명맥을 유지하자’ 등이었다.

하지만 좀 더 고심한 끝에 결론을 내리기로 했다.
이밖에도 위원들은 ‘개막식 간소화’, ‘축제 참여 업체 현황 파악 통한 방문객 안전관리’, ‘특정 단체 프로그램 편성은 잘못’, ‘명품고추 수매방법 개선에 앞서 연구회, 생산단체, 농업지원과, 농협 등이 먼저 논의해 의견 내놔야 할 것’, ‘구기자와 고춧가루 관련 의견부족’, ‘농산물 판매 시 원산지와 유통기한 표기’ 등의 의견을 내놨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 최대의 축제인 만큼 동선, 화장실, 주차, 프로그램 운영 등 차질 없이 준비하고, 건고추 확보방안 마련에 힘을 모아 달라”고 부탁했다.
윤일근 위원장은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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