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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면 초도방문
차별 없는 지역 위해 힘써줄 것 요구
[1258호] 2018년 08월 06일 (월) 14:08:59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 이창우 구룡3리장이 구봉광산 개발방향을 묻고 있다.

김돈곤 군수의 남양면(면장 이원) 초도방문은 지난달 20일 진행됐으며, 칠갑산 솔잎블루베리 공선회와 어얼스멜론 연구회를 방문했다. 이어 면분회경로당(회장 권오섭)에서 인사를 나눈 후 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먼저 이창우 구룡3리장은 구봉광산의 개발방향과 선거 참모진의 갑질논란, 건설업체 사업배정 특혜로 인한 피해 해결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 군수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개발은 원치 않으며 군민 건강과 환경권을 중요시한다. 선거 참모로 누구든 과거이력을 따지지 않았을 뿐이며, 건설업체는 적폐청산으로 모든 군민을 차별 없이 대우하겠다”고 답변했다.

신왕1리 박정훈 씨는 계획성 없는 전시행정은 지양하고 가축사육제한 조례개정 유지를, 온직3리 김유태 씨는 남양면의 특화사업 비전과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관외 재학생 장학금 지원확대를 요구했다. 이에 김 군수는 “전시행정을 정말 싫어한다. 군민의견을 수렴하겠다. 임기 내 조례 완화 할 생각 없다”, “특정 지역보다는 전체 균형발전에 힘쓰겠다. 참여예산과 함께 좋은 의견 제시해주면 논의 후 반영하겠다. 장학금지원도 논의해보겠다”고 밝혔다.
신왕1리 김태평 씨는 김 군수의 양봉 밀원수 10만평 조성 공약을 논하며 남양면에 양봉특화단지 조성계획은 없는지, 매곡2리 이홍우 씨는 읍면중 남양면이 가장 낙후됐으니 신경써주고 인구증가에도 힘써주길 당부했다. 이에 “공약을 밀원수 50만평 조성으로 확대한다. 위치는 미정이나 농가소득증대에 온힘을 다할 것이다”, “남양면에 더 신경쓰겠다. 인구증가는 정말 어려운 과제다. 중장기 계획과 함께 군민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준구 용마1리장의 청양자립을 위한 기반시설과 투자유치에 힘써달라는 의견에 대해서는 “표를 생각해 선심성 사업추진하지 않고 일로 평가받는 군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암1리 홍성림 씨는 인구증가도 좋지만 물가안정과 서비스 향상으로 인구가 감소되는 원인을 파악해야한다고 꼬집었고, 신왕1리 윤정임 씨는 보조사업 사업자에 대한 군의 관리감독 강화와 신왕리 수로관 설치를 지적했다. 김 군수는 “재래시장 활성화 및 특화방법에 대해 더 고민해 나갈 생각이다”, “지역 업체를 믿고 맡기고, 군에서 관리감독을 강화하겠다. 수로관은 면에서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추진토록 하라”고 답변했다.

용두1리 김윤호 씨는 면장보다 더 높은 지위를 과시하는 면민이 있음을 꼬집었고, “특정권한 없는 차별 없는 행정 펼칠 것을 유념 하겠다”는 답변을 얻었다.
흥산1리 박영옥 씨는 광산개발 건은 군에서 미처 파악을 못하는 것일 수도 있으니 주기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며 흥산1리도 상수도문제 해결을 요청했다. 이에 군수는 “현장 확인 후 추진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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