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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언어말하기, 우리 학교가 최고!
가남초, 유인순 금· 레티김니 은 수상
[1257호] 2018년 07월 24일 (화) 15:57:40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금상을 받은 유인순(사진왼쪽) 학생과 은상 수상자 레티김니 학생.

가남초등학교(교장 김지석)가 지난 17일 청양교육지원청에서 열린 2018 이중언어말하기 청양예선대회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 다문화중점학교의 실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유인순(4년) 학생이 금상을, 레티김니(3년) 학생이 은상을 수상하며 충남본선대회에 진출하게 됐다.

유인순 학생은 평창올림픽에서 가족 간의 화목을 한국어와 일본어로 밝고 유창하게 표현하여 금상을 수상했다. 베트남에서 중도입국한 레티김니 학생은 한국으로 초청된 베트남 선생들과의 추억을 사랑스럽게 표현하며 은상을 수상, 소수언어 도 대회에 참가하게 됐다.
인순 학생의 어머니 미사와 아미 씨는 “정말 기쁘다. 인순이가 한국과 일본의 장점을 잘 가지고 자라서 멋진 활약을 하는 어른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지석 교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중언어학교로 선정돼 다양한 교육과 체험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렇게 좋은 열매를 맺게 되어 기쁘다. 다문화 어린이들이 두 나라의 언어를 잘 익혀 자신의 재능을 살린 멋진 글로벌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재능 조기 발굴 및 육성과 이중언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 및 긍정적 자아정체성 확립을 목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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