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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읍 한국화교실 회원들 실력 자랑
제48회 충청남도미술대전에서 6명 입상
[1257호] 2018년 07월 24일 (화) 15:57:05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 김희숙 강사, 입상자인 김복자·강현옥·이인숙 씨. 이복문·전영애·정예영 씨는 참석하지 못했다.(왼쪽부터)

청양읍주민자치센터 한국화교실(강사 김희숙) 회원인 강현옥·김복자·이인숙·이복문·전영애·정예영 씨 등 6명이 그 실력을 자랑했다. 제48회 충남미술대전에서 한국화 부문에 작품을 출품해 특·입선의 영광을 안은 것이다.
충남미술대전은 ㈔한국미술협회 충남도지회가 주최했으며, 한국화·서양화·조소·공예·디자인 등 분야별 경연을 통해 입상자를 결정하는 충남 최대 규모의 미술대전이다. 이 대회에 한국화교실 회원들은 매년 작품을 출품해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올해에는 122점이 출품됐으며, 대상과 우수상 각 1점, 특선 26점, 입선 53점이 나왔다. 청양 회원들 중에는 2명이 특선·4명이 입선했다.
강현옥 씨 ‘가을’, 김복자 씨는 ‘태항산에서’를 주제로 한 한국화로 특선의 기쁨을 안았다. 이인숙 씨의 ‘용마장성’, 이복문 씨의 ‘우리 집 가는 길’, 전영애 씨의 ‘화창한 봄날’, 정예영 씨의 ‘천장호’를 주제로 한 작품은 입선을 차지했다.
회원들은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주부들로, 읍 주민자치센터 한국화 교실에서 매주 월·목요일에 그림을 배우고 있다.

수상자들은 “강사님의 지도로 올해에도 상을 수상한것 같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에 김희숙 강사는 “3년 전 3명, 2년 전 5명, 그리고 지난해 7명 입선에 이어 올해 특선작이 나왔다”며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이번 미술대전 시상식은 지난 11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입상작은 14일까지 홍성문화원·홍주문화회관 등에서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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