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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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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7.24 15:36
  • 호수 1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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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철마(鐵馬)

그간 70년이 다 되도록 긴잠 자더니 이젠 녹슨 옷 벗어 던지고 중단 없는 삼천리 금수강산 뛰어 다닐 것 같다. 힘찬 산울림 너의 절규 곧 들릴 것 같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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