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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면 초도방문
면민, 목면 해당 정책 부족 호소
[1257호] 2018년 07월 24일 (화) 14:59:09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군수와의 대화시간에 불편사항을 요청하는 목면민.

목면(면장 황우원) 초도 방문이 지난 17일 다목적회관에서 열렸다. 성락용 면 노인회장과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면민과의 대화시간에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논의됐다.
이정상 이장협의회장은 “폐교한 문성초등학교에 전원주택 단지 조성이나 공공시설사업소 등으로의 활용방안”을 물었고, 김 군수는 “지역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윤종춘 신흥1리장은 “목면 발전을 위한 획기적인 정책과 금강변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을 요청했다. 또 “현재 공사 중인 금강변 도로의 건설 상황” 대해서도 문의했다.

이에 김 군수는 “금강변 개발 사업은 어린이 시설 혹은 생태 공원 등 중장기 과제로 진행하겠다. 어느 지역이든 소외받으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군 건설과장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부여-청주 간 도로 건설 현황에 대해 “공사가 일부 구간 남았다. 2021년 완공 계획이다. 2019년도 중심지활성화공모 사업에 목면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전갑수 두릉윤성 현창회장은 “그동안 다른 지역에 비해 문화재 보존 노력이 부족한 것 같다. 두릉윤성 복원 공약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추진계획에 대해 궁금해 했다.
김 군수는 “군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두릉윤성 복원에 관한 사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11월이면 복원 추진 일정과 사업 내용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권혁성 주민자치위원장은 “목면에서 공주 KTX역으로 가는 길이 40~50분 걸린다. 신흥리에 공주로 이어지는 다리가 놓아진다면 접근이 편리해질 것”이라며 다리 건설을 요청했다.
이에 “다리 건설은 타당성 검토가 전제돼야 하고 충남도와 협약이 필요한 사안이다. 면민들의 불편사항을 건의하겠다”고 답했다.
화양리 복상교 씨는 “화양들에 축사가 계속 들어오고 있다. 축산 농가도 보호해야하지만 주민들은 걱정이다. 대책이 필요하다. 또 면 작은 목욕탕이 개관 당시와 달리 이용자가 줄었다. 그 결과 전기세 등 운영비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지원과 관심을 요구했다.
이에 김 군수는 “현재 건설되고 있는 축사는 허가가 난 것으로 행정적으로 취소할 수 없다” 며 “주거지역에서 500m로 축사거리제한 조례가 통과했다. 악취 규제를 강화하는 등 깨끗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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