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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목면 새마을부녀회 경로잔치 ‘화기애애’
[1256호] 2018년 07월 16일 (월) 14:31:20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어버이 은혜 노래를 합창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목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용금)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지역 어른들을 위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지난 11일 열린 경로잔치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어른 150여 명이 다목적회관을 가득 메웠다. 또 김돈곤 군수, 성락용 면 노인회장, 황우원목면장, 김보연 새마을운동청양군지회장, 강기자 군부녀회장, 임점용 목면체육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어른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부녀회원들은 경로잔치에 참여한 어른들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며, 반갑게 맞이했다.
행사는 먼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혁성)가 준비한 풍물 공연과 아코디언 연주로 막을 올렸다. 어른들은 행사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펼쳐질 때마다 큰 박수를 보냈다.

이용금 회장은 “무더위에 많은 분들이 참석에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란다”고 인사했다.
성락용 노인회장은 “노인들을 위해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부녀회에 감사한다. 오늘 즐거운 시간 보내자”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목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들 10여 명은 어버이 은혜 노래를 들려드렸고, 어른들은 감동의 박수로 화답했다. 이어 어른들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어른 노래자랑 등이 열려 잠시 더위를 잊고 웃을 수 있는 여름날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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