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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겨주고 불편 해소 ‘고마워요’
정산면 역촌2리 마을봉사의 날 운영
[1256호] 2018년 07월 16일 (월) 11:16:43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수치침 봉사자들이 침과 뜸 치료를 하는 모습.

군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생활 민원을 현장에서 서비스하는 ‘마을 봉사의 날’ 행사가 올 해 네 번째 마을로 정산면 역촌2리(이장 최신호)를 찾아갔다.
봉사의 날이 열린 지난 12일은 폭염주의보가 내린 날로 최신호 이장과 주민들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마을을 찾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군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의료원과 정산 보건지소 의료진을 맞이했다.

마을회관 마당에 먼저 이·미용, 네일아트, 효도사진, 수지침 부스로 나눠 천막을 설치했다. 또 한쪽으로는 가전제품, 농기계수리, 생활민원 불편 사항 접수창구를 마련했다. 회관은 주민들의 건강을 살펴줄 의료진들의 진료실이 차려졌다. 
의료진은 주민들의 혈압과 당뇨를 체크하고, 어디가 아픈지 문진했다. 구강 건강과 관련 틀니와 칫솔 사용법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치간용 칫솔 등을 배부했다.

정산 보건지소 보건의는 “관절 등 노인성 질환으로 불편하신 주민들이 대부분이다. 관절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약을 처방했다. 감기약이나 소화제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가전제품 창구에는 여름철을 맞이해 선풍기 수리 의뢰가 가장 많았으며, 밥솥, 청소기 등이 대부분이었다. 또 마을의 저소득층 가정을 방문하여 도배 및 집안 정리로 구슬땀을 흘렸다.

최 이장은 “마을 봉사의 날을 계기로 서로 주민들의 얼굴을 보면서 안부도 묻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며 “봉사하러 오신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또 이날 부녀회에서는 자원봉사자와 마을 주민들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100인 분의 삼계탕을 준비하기도 했다.
역촌2리는 69가구에 149명의 주민이 생활하고 있으며 최신호 이장을 중심으로 박문근 노인회장, 최찬용 새마을지도자, 한차국 동계장, 정순 부녀회장과 5개 마을 반장이 마을 일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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