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2 (수)
금주의 풍자-최판관
상태바
금주의 풍자-최판관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7.16 11:01
  • 호수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연목구어(緣木求魚)

아무리 급해도 나무에 올라가 물고기를 구할 수 없다. 되지 않을 일 같으면 심사숙고해야 할 때이다. 요즘 세상이 너무 서두르는 것 같다. 좀 더 신중해질 필요가 있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