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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시골마을 속 시네마천국, 작은영화관을 가다①
인터뷰 … 김선태 이사장
[1254호] 2018년 07월 02일 (월) 11:18:35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작은영화관 운영에 어려운 점은?
“사업 초기에는 영화배급, 티켓예매시스템(모바일 포함) 구축, 영상장비A/S, 영화홍보시스템(디지털사이니지), 매점 원자재 구입 등 전문적인 영역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거의 해결됐습니다. 현재는 관람료가 저렴한 상태에서 인건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 및 고용안정의 문제가 해결해야 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관람료가 일반 영화관의 거의 절반이다.
“영화배급사들의 도움과 희생으로 아직까지는 낮은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2010년부터 7년 동안 이 가격을 유지해왔지만 올해 부득이하게도 1000원이 인상됐죠. 이는 영화관 운영 적자 때문이 아니라 배급사의 요금인상 때문예요. 최신 개봉영화를 정상적으로 제공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는 조치였죠.”

-앞으로의 계획은?
“사업을 처음 시작했을 때 사기꾼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지역주민들이 작은영화관을 자랑하고 아껴주시는 덕에 힘이 납니다. 저와 직원들 그리고 저희 조합원들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 그리고 모범적인 사회적 기업으로 거듭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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