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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에서 인성도 쑥쑥 자란다
정산고, 감자와 양파 수확 기쁨 나눠
[1254호] 2018년 07월 02일 (월) 10:42:38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정산고가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와 양파를 지역 경로당에 전달했다.

정산고등학교(교장 진호용) 도움반 학생들이 하짓날인 지난달 21일, 그동안 가꾸었던 감자와 양파를 수확하는 기쁨을 맛봤다.
텃밭 가꾸기 중심학교인 정산고는 전교생에게 텃밭 이름을 공모하여 당선된 ‘희망, 꿈, 터’라는 이름으로 5명의 도움반 학생들이 텃밭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반 학생들은 지난해 가을 양파를 심었으며, 감자는 3월 하순부터 밭을 일구고 씨앗을 뿌리고 구슬땀을 흘려가면서 김을 매어 결실을 맺었다.
수확한 감자와 양파는 지역의 경로당에 일부 전달했다. 또 전교생이 먹을 수 있도록 급식실에 제공하여 농사지은 양파와 감자로 요리를 만들었다.

도움반 김소연 학생은 “몇 달 동안 텃밭을 가꾸면서 힘도 들었지만 우리 손으로 양파와 감자를 길렀다는 사실에 스스로 놀랐다”고 말했다. 변진민 학생은 “급식실에서 전교생과 함께 감자탕을 먹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정산고는 그 밖에 환경봉사동아리에서 연중 텃밭, 화단 가꾸기를 하면서 정산면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민과 함게 노력하는 청양군의 1번지 학교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
진호용 교장은 “텃밭에서 쑥쑥 자라나는 농산물을 보면서 학생들의 인성도 쑥쑥 자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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