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9.18 화 13:07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경제/사회
     
대치면 한티마을 ‘최적의 힐링 장소’
신선한 공기, 세금도 없이 무한정 리필
[1254호] 2018년 07월 02일 (월) 10:35:57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대치면 한티마을은 청국장으로 유명한곳이다. 연휴기간이나 주말에는 손님들로 북적돼 사람 사는 맛이 난다.
이 마을은 청국장·두부·김치를 어머니들이 직접 담그고 만들기 때문에 각 집마다 특색이 있고 손맛이 달라 찾아오는 이들이 많다.
특히 점심을 먹고 한 시간이면 정복할 수 있는 힐링 장소가 있다. 최근에 새롭게 만든 등산로인데 식당에서 대나무 숲까지 올라가면 된 바위 정상까지 0.9km거리 이정표가 보인다.

된 바위 정상에 올라 호흡을 가다듬고 벤치에 앉아 심신의 피로를 푼 뒤 연결된 또 하나의 길을 따라 걷다보면 두 개의 산을 정복하는 기쁨을 안고 마을로 하산하게 되는 코스다.
수십 년 된 소나무가 빽빽이 들어차 어설픈 잡나무가 별로 없다. 울창한 숲은 표현이 안될 만큼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린다.

솔솔 부는 봄바람, 지절대는 새소리, 푸른 잎 사이로 비치는 태양의 눈부심, 반갑다고 뛰노는 다람쥐, 오르막길 밀어주고 내리막길 손잡아주는 뻐꾸기 노래 소리에 눈을 감는다. 세금도 없이 무한정 리필이 가능한 이 신선한 공기가 어디에 또 있을까 싶다.
복잡하고 고단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곳 한티 된 바위는 산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시없는 등산길인 듯 하다.

<김순애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청양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진으로 보는 고추구기자축제
2018 청양고추구기자축제 ‘흥미진진
북유럽여행기 ①
청양올밤, 고소득 품종으로 급부상
기획: ‘노년의 활력충전’ 어르신이
삼가 명복을 빕니다
군, 14일까지 노후 경유차 폐차 지
소방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금주의 운세 9월 10일 ~ 9월 1
미래 꿈 위한 첫걸음 내딛는 시간되길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