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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한뜻으로 ‘으라차차’
목면사랑 면민화합 큰잔치 ‘성황’
[1254호] 2018년 07월 02일 (월) 10:23:20 김홍영 기자 khy@cynews.co.kr
   
▲ 줄다리기 등 목면민들이 마을 대항 경기를 펼치며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제16회 목면사랑 면민화합 큰 잔치가 지난달 23일 목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큰잔치에는 7개 법정리 주민들과 김문기 명예면장, 윤종일 인당장학회장, 성락용 면 노인회장 등 1000여 명이 참여, 면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서로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목면체육회(회장 임점용)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 앞서 주민자치위원회의 아코디언 연주와 라인댄스 공연, 전통연희단인 ‘난장 앤 판’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박수를 받았다.
기념행사에서는 먼저 황우원 목면장이 김진술(85) 원로회장에게 면민대상을 수여했다. 김진술 씨는 남다른 봉사정신과 애향심으로 면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면의 원로회장으로서 도의정신 함양과 살기 좋은 목면 만들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윤일묵(목면축구회장)· 배상옥(대평1이장) 씨의 선수대표 선서를 시작으로 열린 7개 법정리가 경합한 체육대회다. 
공차고 돌아오기 1위는 신흥리(이장 윤종춘·조영자), 2등은 대평리(이장 배상옥·정창순), 공동 3등은 송암리(이장 이동순·손종화), 지곡리(이장 조병교·이정상)가 차지했다.

400M 릴레이 1등은 본의리(이장 정태동·김순복), 2등은 대평리, 3등은 안심리(이장 정운하·임동민)가 기쁨을 누렸다. 신흥리·안심리·송암리·본의리 주민으로 이뤄진 1투표구팀이 바구니 터트리기에서 우승했으며, 한궁은 대평리·지곡리·신흥리가 각각 1, 2, 3위를 차지했다.
줄다리기 1등은 안심리, 2등 송암리, 공동 3등 대평·본의리가 차지, 단합된 힘을 보여줬다.
면민들은 노래자랑 시간도 마음껏 즐겼다. 박종민(본의 2리) 씨가 대상을 받았으며, 정태윤(안심2리) 씨 최우수상, 정태동(본의1리)·손영순(지곡1리) 씨가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운권 당첨자와 노래자랑 수상자, 체육경기 우승 마을에는 푸짐한 상품도 주어졌다.
임점용 회장은 “오늘은 오랜만에 정겨운 사람들과 어울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화합의 자리다. 목면은 화합이 가장 잘 되는 면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작지만 강한 목면을 만들어 나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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