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관음증 (觀淫症)
‘큰병(炳) 큰병(炳)’ 하면서도 관음증 같은 무서운 병 없다. 온 나라가 소위 몰카, 성폭력 으로 각계각층 지위 막론하고 패가망신한 사람이 한 둘인가? 그러나 아직도 뿌리가 안 뽑히는 것 같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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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관음증 (觀淫症)
‘큰병(炳) 큰병(炳)’ 하면서도 관음증 같은 무서운 병 없다. 온 나라가 소위 몰카, 성폭력 으로 각계각층 지위 막론하고 패가망신한 사람이 한 둘인가? 그러나 아직도 뿌리가 안 뽑히는 것 같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