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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부터 한국요리까지 배워요
군, 다문화가정 한국요리교실 운영 ‘호응’
[1253호] 2018년 06월 25일 (월) 15:31:20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 결혼 이주여성들이 다문화가정 한국요리교실에서 이유식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청양군이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요리교실을 열어 호응을 얻었다.
지난 19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이주여성 1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시작했다.

이번 교실은 청양요리학원 박경선 원장이 강의와 조리실습을 맡았으며, 매주 화요일(오후 1시~오후 3시30분)과 금요일(오전 9시30분 ~ 오후 12시) 총 10회에 걸쳐 다음달 20일까지 진행된다.
실습시간에는 수요조사를 통한 메뉴를 편성해 1,2회는 발달단계별 이유식을, 3회부터는 탕평채, 잔치국수, 삼계탕 등 한국 전통요리와 열무김치 담그는 법을 배우게 된다.

박경선 원장은 “이유식은 아이들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좋아하는 음식으로 조금만 응용하면 모두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식”이라며 “수업에 빠지지 말고 마지막시간까지 즐거운 요리시간을 만들어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강의에 참여하는 이주여성들의 편의를 위해 아이돌보미를 지원해 아이들을 돌봐주는 서비스도 함께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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