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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역학연구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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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최판관 역학연구원장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6.25 10:13
  • 호수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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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양호유환 (養虎遺患)

호랑이를 길러 근심을 남긴다는 뜻으로, 자기한테 무익한 상대를 단번에 제거하지 않고 사정을 봐 주다가는 훗날 후회할 일이 생긴다는 말이다. 싹수를 잘 보고 길러야 할 때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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