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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예쁜데 떨어진 열매는 지저분해
벚나무 열매 ‘버찌’, 도로 곳곳 불청객
[1251호] 2018년 06월 11일 (월) 11:15:23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따스한 햇살이 피부를 감싸는 봄이 오면 청양 군청 앞에는 예쁜 벚꽃이 핀다. 그러나 화려한 모습 뒤 불청객이 있는데, 바로 벚나무의 열매 ‘버찌’이다.
버찌는 벚나무의 열매로, 둥근 형태이고 적색에서 흑색으로 익은 후 거리에 떨어진다.

피해가기 힘들 정도로 많이 떨어진 열매들로 인해 황토 빛이던 인도는 매년 봄이 지나고 나면 검게 물들고 이 때문에 불편하기까지 하다. 보행자의 경우, 지걱거리는 버찌를 밟게 되면 신발이 더러워지고 신발 밑창에 씨앗이 끼기도 하기 때문이다.
주민 A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버찌가 밟히면서 씨앗이 사방으로 튀었다”며 “버찌를 피하려다 자칫 위험한 일이 생길 뻔 했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며칠 동안 분홍빛 꽃이 핀 후 그 산물로 떨어지는 버찌는 도로의 불청객이 되고 만다.
벚나무가 만드는 예쁜 꽃길도 좋지만, 그 열매 때문에 인도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다면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수인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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