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8.17 금 14:50
 
인기검색어 : 농촌체험, 청양군
   
> 뉴스 > 경제/사회
     
꽃은 예쁜데 떨어진 열매는 지저분해
벚나무 열매 ‘버찌’, 도로 곳곳 불청객
[1251호] 2018년 06월 11일 (월) 11:15:23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따스한 햇살이 피부를 감싸는 봄이 오면 청양 군청 앞에는 예쁜 벚꽃이 핀다. 그러나 화려한 모습 뒤 불청객이 있는데, 바로 벚나무의 열매 ‘버찌’이다.
버찌는 벚나무의 열매로, 둥근 형태이고 적색에서 흑색으로 익은 후 거리에 떨어진다.

피해가기 힘들 정도로 많이 떨어진 열매들로 인해 황토 빛이던 인도는 매년 봄이 지나고 나면 검게 물들고 이 때문에 불편하기까지 하다. 보행자의 경우, 지걱거리는 버찌를 밟게 되면 신발이 더러워지고 신발 밑창에 씨앗이 끼기도 하기 때문이다.
주민 A씨는 “자전거를 타고 가는데 버찌가 밟히면서 씨앗이 사방으로 튀었다”며 “버찌를 피하려다 자칫 위험한 일이 생길 뻔 했다”고 불편함을 호소했다.

며칠 동안 분홍빛 꽃이 핀 후 그 산물로 떨어지는 버찌는 도로의 불청객이 되고 만다.
벚나무가 만드는 예쁜 꽃길도 좋지만, 그 열매 때문에 인도를 사용하는데 불편함을 겪는다면 주객이 전도된 상황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수인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청양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청양신문(http://www.cy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청양군 인사발령
강선규 제35대 화성면장 취임
논산 집 나와 5일간 배회
남양 80대 치매노인 실종, 숨진 채
도립대, 평생교육원 수강생 모집
삼가 명복을 빕니다
체계적인 벌초 관리 서비스 인기
주민 위한 여가활동 공간 기대
장평농가주부모임 밑반찬 봉사
어르신들 건강한 여름나세요
| 청소년보호정책
청양읍 칠갑산로2길 13(읍내4리 287-1) | 제보 및 문의 041-944-0001 | 팩스 041-944-0004 | 등록번호 충남아00059
등록일자 2009.07.30 | 발행인 (주)청양신문사 김근환 | 편집인 김근환 | 개인정보·청소년관리책임자 안흥수 기자
Copyright 2008 e-청양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c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