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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여행
복지관 이용자들 봄나들이 화기애애
[1250호] 2018년 06월 04일 (월) 12:59:57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청양노인종합복지관 컴퓨터반과 핸드폰반 어른 25명이 지난달 강미희 관장과 교사들의 따뜻한 배웅을 받으며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날 어른들은 김경태 씨의 안내를 받으며 부여 서동요 테마파크에 도착했다. 이곳은 한국 최초의 백제역사 드라마 ‘서동요’ 촬영지로,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역사관광지다.

어른들이 역사관광지안에 들어서자마자 본 것은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 부여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는 글귀였다.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정림사지 능산 고분군과 나성을 소개하는 그림이 부여를 대변하는 것 같아 친근하고 정겨웠다고 전했다.
어른들은 세트장 이곳저곳을 주위 깊게 돌아보기도 했다. 우리나라 역사의 흔적을 드라마를 통해 가르치는 산교육장이구나 생각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됐다

점심은 폐교를 리모델링해 영농조합에서 운영하는 옹고집식당에서 먹었다. 폐교를 활용한 것은 잘한 일이지만 마음이 아팠다.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결혼에 대한 인식과 자녀출산과 육아 돌봄 내지 교육부담이 결국 폐교로 이어진다는 안타까운 현실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어 어른들은 새만금 선착장에서 유람선을 탔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를 향해 마음을 열고 묵은 체증을 토해내듯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어른들은 “평생 피땀 흘려 이 땅을 지켰고 큰 것은 다 내어주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한 폭의 그림으로 간직하려 한 여행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순애 시민기자>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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