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고화자전 (膏火自煎)
기름 등불이 스스로 저를 태워 없앤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 때문에 화를 입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이제는 약은 재주 부리다 크게 다치는 세상이 됐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고화자전 (膏火自煎)
기름 등불이 스스로 저를 태워 없앤다는 뜻으로, 재주 있는 사람이 그 재주 때문에 화를 입는 것을 비유하는 말로 이제는 약은 재주 부리다 크게 다치는 세상이 됐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