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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이주여성 무용단 될게요
문화예술동아리 '그린나래' 활동 활발
[1250호] 2018년 06월 04일 (월) 11:34:29 청양신문 기자 webmaster@cynews.co.kr
   
 

청양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이종순 센터장)가 이주여성들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 및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해 문화예술동아리 ‘그린나래’를 운영하고 있다.
‘그린나래’팀은 매주 일요일 윤금선 무용학원에 모여 연습을 진행한다. 단원은 중국, 일본, 베트남, 몽골, 필리핀 이주여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2년부터 부채춤, 한국창작무용을 배우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이주여성들은 다른 문화 속에서 오는 이질감을 해소하고 있다.

2018년은 한국창작무용 ‘꼭두각시’를 준비해 지난 5월 ‘제2회 충남 多가족 多문화 어울림 대축제’에서 청양대표로 출전해 모두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했다.
이종순 센터장은 “다양한 나라 사람들이 어울려 활동하고 있는 모습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면서 “충남도는 물론이고 전국 최고의 이주여성 무용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도를 맡은 윤금선 원장은 “다문화여성들이 한국 정서를 배우며 자부심을 가지고 참여하면서 보다 높은 완성도를 목표로 지속해서 지도할 것”이라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사끼사쯔끼 시민기자>

<이 지면의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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