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8 13:35 (목)
축사-청양교육의 행복한 동행자 역할
상태바
축사-청양교육의 행복한 동행자 역할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6.04 10:58
  • 호수 12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양신문 창간 2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르고 정직한 신문, 정을 나누는 신문’이라는 비전을 갖고 지역 언론문화를 선도해 온 ‘청양신문’의 창간 28주년을 교육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전적인 대안 제시를 통해 주민화합과 소통에 힘써주신 김근환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청양신문’은 지난 28년간 아름답고 올곧은 청년의 모습으로 성장하며, 청양의 문화, 사회, 정치, 교육 전반에 걸쳐 지역주민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청양 구석구석 미담사례를 알리며,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지역대표 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교육에 대한 각별한 관심으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며, 작지만 강한 청양교육이 있게 하는 데 큰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올해 청양교육지원청은 ‘푸른빛고을학교’라는 청양형 행복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마을이 학교가 되는 지역사회 연계 교육활동을 확대해나가며,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고 상생하는 청양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온 마을이 함께하는 배움터 조성에 행복한 동행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양신문’ 창간 2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청양군민 한명 한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현장감 있는 소식과 희망이 담긴 청양의 미래상을 제시해 군민의 사랑 속에 미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