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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평생 수세식 화장실 처음 써보네”
읍-사회복지협, 거동불편 이웃 화장실 공사
[1249호] 2018년 05월 28일 (월) 11:06:53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청양읍(읍장 이영훈)이 지난 23일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이응복)에 서비스 연계를 의뢰해 읍내에 거주하는 윤모(87) 씨 집 재래식 화장실을 헐고 수세식 화장실을 마련해 줬다.
화장실 개보수는 비용이 많이 들 뿐 아니라 여러 모로 신경쓸  부분이 많다. 하지만 군사회복지협의회가 흔쾌히 응해줬고 일사천리로 공사가 진행됐다.

윤씨는 고령의 나이에 뇌병변 장애로 거동이 불편함에도 폐지를 주워 생활해왔고 함께 사는 아들(66)도 일용근로활동을 하며 생계를 유지해왔으나 일감이 없어 요즘은 그마저도 못하고 있다.
이에 윤씨는 “겨울이면 춥고 여름이면 냄새나는 좁은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느라 그동안 여간 애를 먹은 게 아니라”며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또 이를 지켜본 이웃들도 자신의 일처럼 좋아했다.

이영훈 읍장은 “작은 화장실 한 칸이지만 정말 필요한 곳에 해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복잡하고 힘든 일에 선뜻 나서준 사회복지협의회에도 감사하다. 앞으로도 민과 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조한다면 더불어 행복한 살기 좋은 청양이 머지않은 것 같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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