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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영산정사, 부처님 오신 날 봉축
[1249호] 2018년 05월 28일 (월) 09:56:40 박미애 기자 mari@cynews.co.kr
   

“오늘은 인류의 영원한 스승이신 부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입니다. 환하게 밝힌 연등의 불빛처럼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온 누리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지난 22일 청양지역 사찰마다 봉축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특히 영산정사(운곡면 후덕리)는 사부대중으로 성황을 이룬 가운데 봉축법회 법요식을 여법하게 봉행했다.

이번 법요식은 이응복 군사회복지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창건주 돈각스님과 회주 무애스님, 주지 보현스님이 자리했다. 또 오호근 청양농협 조합장과 이민우 지체장애인협회장 등이 함께했다. 정진석 국회의원과 고재권 청양경찰서장, 배선철 군불자연합회장, 윤명희 운곡면노인회장, 오재천 지장회장은 축사로 부처님 오신 날을 축하했다.

불자들은 상단불공(부처와 보살을 모신 상단에 드리는 불공)과 관불(아기 부처를 씻김), 헌향 등에 나서 부처님의 참뜻을 헤아렸다. 오색 연등을 밝힌 뒤에는 지혜의 광명으로 환하게 비춰주길 염원했다. 또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께 삼귀의례와 반야심경을 봉독했다.
이어 다례 및 조상 천도재, 봉축 제등행렬, 사홍서원, 산회가 등으로 법요식을 마쳤다.

돈각스님은 봉축인사에서 “이웃의 아픔이 나의 아픔이요, 남의 잘못이 나의 잘못임을 알고 우리와 더불어 존재하는 모든 것을 내 몸같이 여기면서 상생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원하는 일들이 다 이루어지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돈각스님은 운곡노인회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윤명희 회장에게 금일봉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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