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대분망천 (戴盆望天)
동이를 머리에 이면 하늘을 바라볼 수 없고, 하늘을 바라보면 동이를 일 수 없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同時)에 병행(竝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니 세상이치는 한 번에 쉽게 해결되기 힘들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대분망천 (戴盆望天)
동이를 머리에 이면 하늘을 바라볼 수 없고, 하늘을 바라보면 동이를 일 수 없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을 동시(同時)에 병행(竝行)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이니 세상이치는 한 번에 쉽게 해결되기 힘들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