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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수선거 문자유포 놓고 ‘진실공방’
김돈곤, 낙선시키기 위한 유언비어 주장 … 이석화, 공익정보제공 현명한 판단 요구
[1247호] 2018년 05월 14일 (월) 12:42:40 이관용 기자 lee@cynews.co.kr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청양읍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을 비방한 자유한국당 이석화 청양군수 예비후보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상대방인 이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예비후보는 청양발전과 비전 없이 안희정 지사가 출마하라고 해서 나온 사람, 전국평균 농업소득보다 높았던 충남농업소득이 김돈곤 후보가 충남도청 농정국장으로 근무한 후 전국 평균이하로 떨어졌다는 허위 사실을 휴대전화로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또 김 예비후보는 이 예비후보가 “지난 2016년 충남도 자치국장으로 근무할 때 청양군 공금 3억을 횡령한 범죄자의 부인을 도청으로 보내달라는 부정한 인사 청탁을 했던 사람”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김돈곤 예비후보는 “이석화 예비후보가 이 같은 내용을 행정동우회에 유포했고, 이는 전혀 사실과 다른 허무맹랑한 유언비어”라며 “지난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상대후보 참모의 도촬도 웃어 넘겼는데 이번은 본인을 완전히 낙선시킬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 이에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 이석화 청양군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김돈곤 청양군수 예비후보의 기자회견에 대해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할 수 있는 후보를 뽑기 위한 선거운동이 아니라 3선 저지 운동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 예비후보는 또 “김 전 행정동우회장이 이 같이 왜곡된 사실을 행정동우회원들에게 전파한 사실이 있어 김돈곤 후보에 대한 정확한 공익정보 제공차원에서 김 예비후보가 걸어온 길을 3가지 사례를 제시하여 행정동우회 회원들에게 휴대전화 메시지를 보내고 현명한 판단을 해 줄 것을 당부한 사실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그러나 김 예비후보는 단언컨대 그런 사실이 없습니다. 군수 이석화에게 부당한 인사 청탁을 한 사실이 없다 라며 딱 잘라 보도자료를 내놓았다”고 표명했다.
이어 “사람의 기억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잠시 기억하지 못할 수 있으니 기억을 잘 더듬어 보시길 바란다. 자칫 사과로 끝날 일을 거짓말까지 하는 군수 후보자가 되는 일은 결코 없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김 후보의 행보에 따라 대응해 나아가겠다”고 이 예비후보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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