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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 청양산림항공관리소 이성관 소장
소통으로 화합하는 기관 만들겠다
[1246호] 2018년 05월 08일 (화) 13:12:19 이동연 기자 leedy@cynews.co.kr
   

“물 좋고 공기 좋은 청양군에 부임하게 돼 영광입니다.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봉사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재난· 재해 업무에 충실히 임할 것입니다.”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 이성관 소장은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성관 신임소장은 올 2월까지 중앙119구조본부에서 근무하다 제4대 청양산림항공관리소장으로 부임했다.
이 소장은 한국항공대학원에서 항공우주기계공학을 전공해 첫 직장인 대한항공에서 헬기, 소형기 정비기술을 담당했다. 그러다 2000년 1월 산림항공본부 항공정비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그는 15년간 경력을 쌓았다.
또 정비기술 전문가이기도 한 그는 지난해 강원도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진화를 위해 노력한 공으로 산불진화 유공 강원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 소장은 “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지원, 인명구조, 항공방제, 화물운반 등 4가지 주요 업무를 하는 곳으로 업무특성상 직원들과의 화합과 소통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을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청양군민들이 산림항공관리소가 하는 일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관리소 개방행사도 진행하고 있다”며 “아이들과 학생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기관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소장은 항공사무관으로서 청양산림항공관리소에서 항공지원팀, 안전항공팀, 운항관제팀, 정비팀 25명의 직원과 함께 정비예산관리와 팀별 업무 등을 지원,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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