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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줄탁동시(啐啄同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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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줄탁동시(啐啄同時)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4.30 10:45
  • 호수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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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달걀이 부화하려 할 때 달걀 안의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껍질을 쪼아 부화를 돕는다는 뜻이로 어렵게 성사된 남북회담이 협력과 화합으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길 기대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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