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달걀이 부화하려 할 때 달걀 안의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껍질을 쪼아 부화를 돕는다는 뜻이로 어렵게 성사된 남북회담이 협력과 화합으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길 기대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달걀이 부화하려 할 때 달걀 안의 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껍질을 쪼아 부화를 돕는다는 뜻이로 어렵게 성사된 남북회담이 협력과 화합으로 우리민족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길 기대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