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미국에서 시작된 해시태그 ‘미투’운동의 여파로 그동안 묻혀있던 여러가지 성폭력 사건들이 수면위로 떠올랐다. 법적 다툼의 여지가 많은 만큼 사직당국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자고로 남자는 세가지 끝을 조심해라.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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