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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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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4.04 13:26
  • 호수 1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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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봄이 왔으나 봄기운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희희낙락하는 상춘객도 있으나 불원간 폭염이 내리는 여름이 멀지 않았음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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