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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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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명복을 빕니다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8.03.12 15:09
  • 호수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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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복씨 별세= 목면 안심1리 김재복 할아버지께서 향년 86세로 지난 5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갑희 씨와 아들 인혁, 규암 씨, 딸 인숙, 인정 씨가 있다.
■노춘자씨 별세= 청남면 대흥2리 노춘자 할머니께서 75세의 일기로 지난 6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정대용, 문용, 화용 씨와 딸 명숙 씨가 있으며, 장지는 부여군 선영이다.
■신동운씨 별세= 대치면 시전리 신동운 할아버지께서 향년 79세로 지난 5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길순 씨와 아들 원섭, 기용 씨가 있으며, 장지는 대치면 수석리 선영이다.
■김숙자씨 별세= 운곡면 영양리 김숙자 할머니께서 70세의 일기로 지난 6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남편 배청 씨와 딸 정아 씨가 있으며, 장지는 청양군 추모공원이다.
■김진순씨 별세= 화성면 용당리 김진순 할머니께서 향년 85세로 지난 7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아들 윤병진, 병완, 병섭 씨와 딸 미애, 미경 씨가 있으며, 장지는 홍성군 장곡면 지정리 선영이다.
■강호수씨 별세= 화성면 용당리 강호수 할아버지께서 81세의 일기로 지난 8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경옥 씨와 아들 동환 씨, 딸 은경 씨가 있으며, 장지는 화성면 용당리 선영이다.
■윤수웅씨 별세= 장평면 중추1리 윤수웅 할아버지께서 향년 77세로 지난 9일 돌아가셨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윤자 씨와 아들 종만 씨, 딸 옥희 씨가 있으며, 장지는 장평면 중추리 선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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