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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산촌생태마을협의회 장광석 회장 선출
산촌관광활성화 위해 최선 다 하겠다
[1236호] 2018년 02월 26일 (월) 11:01:22 이순금 기자 ladysk@cynews.co.kr
   

대치면 광금리 칠갑산산꽃마을 장광석(56) 위원장이 제2대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20일 대전 KW컨벤션센터 컨벤션 홀에서 열린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통해서다.(이하 전국협의회)
총회는 산림청 류광수 차장, 전국 산촌생태마을 위원장들과 공무원, 관련 전문가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이 자리에서 장 위원장이 회장으로 추대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장 회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칠갑산 산꽃마을은 2005년 산촌생태마을로 지정받은 후 ‘꽃’을 테마로 자연학습장과 꽃길 조성, 체험상품 개발, 미꾸라지 체험장 등을 조성했다. 이때 마을이름을 ‘칠갑산 산꽃마을’로 정했다.
그는 2016년부터 전국협의회 충청남도회장을 맡아오면서 산촌리더 현장포럼 강화, 도농교류 활성화 등 산촌마을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그 성과로 이번에 전국회장에 추대됐다.

장 회장은 인사에서 “풍부한 산림휴양자원 활용도를 높이고 산촌마을 간 친목 도모, 정보공유, 교육·홍보 등 산촌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산림청은 지난해부터 귀산촌살아보기를 추진하고 있다. 예비귀산촌인을 선정해 1~2주일간 산촌에서 살아보게 하는 것이다.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칠갑산 산꽃마을은 2006년 녹색농촌체험 마을로 지정된 이후 다양한 농촌체험과 농·특산물 직거래, 1사1촌 운동, 축제 활성화 등의 공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전국에서 도농교류 활동의 표준모델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산림청은 1995년부터 전국에 312개의 산촌생태마을을 조성·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산촌생태마을 간 연계와 발전을 꾀하기 위해 2016년 산촌생태마을 전국협의회를 창립했다.

충남도는 1996년부터 시작돼 현재 33곳에 산촌생태마을이 조성돼 있다. 또 청양에는 6곳이 산촌생태마을 조성사업 지원을 받았으며, 현재 백곡(정산면 백곡리)·바둑골(정산면 남천리)·장곡(대치면 장곡리)·칠갑산산꽃(대치면 광금리) 산촌생태마을 등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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