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기듯이 애꿎은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다. 최근 많은 사건이 난무하다 보니 만에 하나 죄 없는 사람에게 불똥이 튈까 우려도 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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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에게서 당한 노여움을 을에게 옮기듯이 애꿎은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다. 최근 많은 사건이 난무하다 보니 만에 하나 죄 없는 사람에게 불똥이 튈까 우려도 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