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미리 굴뚝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의 나무를 딴 곳으로 옮긴다는 뜻으로, 화란(禍亂)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비유다. 겨울철 화마는 조심 또 조심이 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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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예방하기 위하여 미리 굴뚝을 꼬불꼬불하게 만들고 아궁이 근처의 나무를 딴 곳으로 옮긴다는 뜻으로, 화란(禍亂)을 미연에 방지한다는 비유다. 겨울철 화마는 조심 또 조심이 상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