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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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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12.04 11:20
  • 호수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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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추풍낙엽(秋風落葉)

화려했던 그 좋은 봄날은 다 어디로 가고 이젠 추풍낙엽 같이 여기저기 떨어지는 소리뿐. 그래서 인생은 일장춘몽 이라 했던가? 참 요즘 세태에 실감나는 말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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