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일구이언(一口二言)
우리 속담에 일구이언 이부지자(一口二言 二父之子)란 말이 있다. 즉 한입 가지고 두말을 하면 아비가 둘이라는 말로, 자기를 낳아주신 어머니가 새서방을 둔 화냥년이란 아주 험한 말이다. 책임지지 못할 말은 하지 마라.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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