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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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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10.30 15:43
  • 호수 1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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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오월동주(吳越同舟)

이해관계에 따라 당리당락에만 몰두하는 정치인들은 더욱 정신차리고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자세로 노력하라.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북핵 문제로 화약고가 되어버린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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