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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축구단, 도지사기 4년 연속 우승
청양 전보람 감독·박현정 선수 등 수훈
[1217호] 2017년 09월 29일 (금) 20:04:03 이존구 기자 hahargu@cynews.co.kr
   

청양군여성축구단(단장 정상호)이 ‘제23회 충남도지사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서 우승기를 거머쥐었다. 정상호 단장과 박득남 회장 등의 노력으로 일궈낸 쾌거이며, 이들은 2014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우승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공주시 영명고등학교에서 열렸으며, 청양군 선수들은 예선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천안 흥타령팀과 겨뤄 3대 0, 아산 여성팀과 붙어 6대 1 등으로 각각 손쉽게 이겼을 정도. 그리고 천안 여성팀과의 결승전에서는 선취점까지 허용했으나 동점 골에 이어 승부차기에서 3대 1로 물리쳤다. 선수로서 골망을 흔들었고, 골키퍼로서 선방한 김하진 선수의 수훈에 힘입었다.

대회결과, 청양군 전보람 감독은 최우수 지도자상, 박현정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양군여성축구단은 조해미 코치 등 회원 20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3년 창단 후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마다 공설운동장 풋살경기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운동하며, 선수들의 실력만큼은 2014년부터 도지사기 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충남도에서 최강으로 군림하는 중이다.

전보람 감독은 “대회에 앞서 한두 달 가량 강화훈련으로 실력을 연마하느라 고생한 덕분에 우승한 것 같다. 그간 어려운 여건에서도 빠지지 않고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우승할 수 있도록 더 연습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양군여성축구단은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10-8913-66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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