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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위 소식에 필봉회원 ‘어깨 으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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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1위 소식에 필봉회원 ‘어깨 으쓱’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9.25 14:50
  • 호수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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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신문 인구대비 최고 발행부수 고향의 큰 자랑

청양신문 서울명예기자 모임인 필봉회(회장 이석원)는 지난 21일 잠실에 있는 가배정에서 월례회의를 열고 고향과 신문사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석원 회장은 “청양신문이 인구대비 발행실적 전국1위, 유료비율 충남1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보고 정말 놀랐다”며 “청양신문이 전국1위에 우뚝 섰다는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경사이고 어깨가 으쓱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필봉회는 고향과 신문사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단체인 만큼 신문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들의 각별한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석원 회장, 유병권 명예군수, 홍광표, 신명섭, 배수언, 이경하, 안종열 고문, 이택구 사무총장, 박오순, 조호영, 이진옥, 한용분, 표주희, 홍석예, 주미자, 김순호 회원이 참석, 식사와 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택구 서울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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