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3-29 15:03 (금)
금주의 풍자
상태바
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8.28 10:50
  • 호수 1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궁영의사갈(弓影疑蛇蝎)

죄 지은 사람은 활 그림자만 봐도 뱀이라 착각하고 놀낸다 하였다. 사건에 연루되어 피의자로 수사받는 사람들 중에도 과연 죄가 없다면 그리 사족을 못쓰고 면여토색(面如土色) 되지마라. 사필귀정이란 격언이 있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