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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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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7.31 10:56
  • 호수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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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일연불양교(一淵不兩蛟)

하나의 연못에 두 마리의 교룡이 살 수 없다. 요즘 정당 중에는 누가 수장인지 알 수 없는 곳이 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는 법.  국민들의 조소거리가 되지 않도록 처신해 주길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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