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 청소리 청소교 인근 왕진로 일부구간의 차선 도색이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 위로 뻗은 풀이나 나무 등을 제거한 후에 차선을 도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곳에서는 사전정비 작업이 생략됐다. 심지어 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차선이 끊겨버린 곳도 발견됐다.
저작권자 © 청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남 청소리 청소교 인근 왕진로 일부구간의 차선 도색이 불량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 위로 뻗은 풀이나 나무 등을 제거한 후에 차선을 도색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곳에서는 사전정비 작업이 생략됐다. 심지어 웅덩이가 있는 곳에서는 차선이 끊겨버린 곳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