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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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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6.20 10:32
  • 호수 1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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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천망불루(天網不漏)

하늘의 그물은 무엇하나 놓치는 것이 없다고 했다. 요즘 범법행위로 재판 받고 있는 자들은 모두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하루빨리 죄의 유무를 가려 회한(悔恨) 없는 사회가 되어주실 바란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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