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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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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6.05 11:30
  • 호수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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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호시우보(虎視牛步)

호랑이처럼 예리하게 전후좌우 살펴보면서 소처럼 뚜벅뚜벅 걸어가라.
모든 세상사는 본말(本末)이 있는 법이니 편견없이 심사숙고 해서 온 국민이 공감대가 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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