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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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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5.01 15:23
  • 호수 119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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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전거가감
(前車可鑑)

앞수레는 뒷수레의 거울이 될 수 있다. 전철(前轍)의 무엇이 잘못인지 거울삼아 이번 통수권자는 선정(善政)을 펼쳐 나아가길 기대한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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