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4-17 17:12 (수)
금주의 풍자
상태바
금주의 풍자
  • 청양신문 기자
  • 승인 2017.04.03 15:48
  • 호수 119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판관/ 최판관 역학연구원장


궐위제왕
(闕位帝王)
이제는 누가 그 자리 앉을는지?
제왕의식 버리고 공복(公僕)의 자리임을 각성해 더 이상 국치(國恥) 모습 보여서는 안 될 것이다.

※ 이 코너는 평생을 역학연구에 몰두해 온 최판관 선생이 현재의 나라 사정을 주의 깊게 살펴본 후 본지에 보내온 의견입니다. <편집자 주>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